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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머지

개울

by 寫廊사랑™ 2010. 5. 7.

집 앞 개울

끝까지 따라 흘러 보았는가?
시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끝내는

바다에 숨지고 마는 것을..

그렇다고 아니 흐르는 개울 있던가?
바다에 닿으면

새로운 파도로 살아나는 것을..

우린

개울 앞 지키고 있는

바윗돌이 되고 이끼가 되고...
역사가 될 지어니~~~~~~

바위야, 이끼야!!

개울에 情 주지 말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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