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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갱신 단풍나무꽃이 벚꽃과 겹쳐 피었다.한 달 후에 찔레꽃이 물가에 피고..우리는 밤마다 불꽃을 피웠다.5년 만에 기록갱신한 후배 2025. 5. 29.
어버이 날 #조부모의_손주사랑세상의 모든 조부모들이 손주들을 이뻐라 하신다.만고불변의 진리이다.그러면서도 고 얘기하는 손주사랑!왜일까?지금은 돌아가신 친구의 모친께 한 번 여쭌 적이 있다.손주가 자식보다 이쁘냐고?그랬더니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다.내 새끼(자식)가 더 이쁘다고..내 새끼 키울 땐 모르셨단다.어떻게 사랑을 주는 지를..처음 부모가 된 거라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지를..다 키워 놓고 보니 알겠더란다.사랑만 주고 키워도 모자랐다고..그 땐 경제적으로 모자랐고,정신적으로도 모자랐다고..그래서 후회된다고..다시 키우라면 잘 키울 자신 있다고..그래서 손주들한테 대신하는 거라고.."당연히 내새끼가 더 이쁘지.."우리 아버지,어머니도 늘 손주타령을 하신다.그게 손주 찾는 게 아니란 거다.나도 이제 부모가 된 줄 알.. 2025. 5. 7.
이상한 계절의 시작 2025년 기후변화의 시작인가?3월이 지나 4월이 코 앞인데..영하의 기온에 겨울외투를 집어 넣지 못했다.예년같았으면 매화가 벌써 피었어야 했는데소식조차 없었다.닷새 전 쯤 겨우 매화가 피었다가 금새 또 져 버렸다.자치단체의 매화축제가 취소되고..산수유도 꽃을 피우지 못해 산수유축제도 취소되었다.그러더니 이번 주는 초여름처럼 기온이 올랐다.낮기온이 20도가 넘었다.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낚시도 갈팡질팡했다.3월1일 따뜻한 날씨에 수로는 조용했고..그 다음 주는 영하의 기온으로 급전직하!3월 3주차 기온이 회복되었다.4주차가 되니 마침내 봄이 온 듯 했다.덕분에 큰 놈 얼굴은 보았다. 2025. 3. 26.
겨우 가을 최장 여름을 기록하고 2024년 가을이 온 것 같다. 열대야가 한 달을 넘었고 태풍도 없었다. 추석이 아니라 하석이라 불리워 졌고 400mm의 강수량을 기록한 폭우로 물난리도 겪었다. 잘 버틴 벼는 아주 잘 여물었다. 202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