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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여백

송년회

by 寫廊사랑™ 2010. 12. 18.

세월은 참 빠르다.

어렸을 적엔

그냥 무작정 어른이 되고 싶은 욕심에

세월이 더디감을 투정했었다.

그러나

서른,마흔이 되면서 그 투정을 투정한다.

송년회!!!

1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들~~

어떤 것들은 잊기를 원하고

어떤 것들은 보내길 원한다.

쌓이고또한 잊혀져 가는 과정들이

우리 사람들의 일상이듯

송년회는 그런 자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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