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은 단언한다.
대사지 윗못에 귀신 있고
초곡지에 붕어 없다고....
나 또한동의한다.
결단코 그러하다. +_+
(한 사람은 술꾼이고.....한 분은 유머꾼이다.)
그래도 우린 낚시꾼이다. ㅎ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우리 꾼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이다.
꾼이 아니었다면 갖지 못할
이런 아름다운 행복을가졌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꽃 뒤에 숨은 그 무언가를
내 카메라로는 결코 담을 수 없었다.
그들은 아마도
행복도
아름다움도 모르는 눈 먼
그저 눈 먼 욕심꾼이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