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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여백

최참판댁 한옥에 묵다.

by 寫廊사랑™ 2018. 8. 25.

한 채
하룻밤 묵는데 10만원



기와끝자락에 갇힌 낮달이
우리를 반겼다.



아침빛이 창을 통해
은은하게 들고


이만하면 훌륭한 하룻밤이
된 것 같다.



이제 관광타임..^^


몹시도 무더웠던
한여름
그 중 하룻밤을
모처럼 시원하게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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