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례 무송지!!
동네에서 낚시하지 말라고 용심(?)이 굉장한 곳.
아직도 그것은 그대로 남아 있다.
가깝고 경치 좋고 깨끗한 곳.
주차하기도 편하고 낚시여건도 좋아서
낚시꾼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곳.
무송지를 방문하는 모든 낚시인들이
올바른 행동과 양식을 보여주어
낚시에 대한 인식과 동네의 인심마저 바꾸고,
아울러 지금보다 더 훌륭한 환경의 무송지로
가꾸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잠시 짬낚하러 들렀다.
하늘도 좋고 구름도 좋고
붉게 오른 노을마저 낚시꾼의 시선을
찌에서 떼어내게 했다.
귀여운 잔챙이로 부터 시작된 찌올림이
점점 묵직한 입질로 이어져 가더니
결국 계측자마저 꺼내게 만들어 주었다.
#진례_무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