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DSLR카메라보급이 보편화 되다 보니
그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다.
또한 그 사용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비싸디 비싼 장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입하고
사용하고 또 되팔고...묵히기도 한다.
사진!!!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가?
프로페셔널 활동을 하건
순수 아마추어 취미활동이건 간에
분명 매력적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어찌 보면 디지털카메라들의 보급은
사진저변의 확대와 사진환경의 변화를 가져오긴 했으나
진정한 사진의 이해는 부족하게 만든 듯 하다.
아마추어 동호인들 중엔
사진 그 자체의 매력보다는
카메라...장비에의 갈망과 허세만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최민식 선생께서도 말씀하셨듯
셔터 누름으로 끝내려 하지 않고
컴퓨터....그 속에서
뭔가 자꾸 바꾸려 하는 눈속임도 존재한다.
각설하고...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해 장비에 대한 조언을 하나 하려 한다.
값비싼 카메라와 렌즈만이 훌륭한 결과물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사진은 빛으로 만든다.
그 사실을 기억한다면....
값비싼 신제품으로의 지름보다는
플래쉬(Electronic Flash)하나에
더 투자해 보라고 하고 싶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사진을
선물해 줄 것이니...
난
두 개의 플래쉬를 사용한다.
요즘 나오는 TTL방식 지원 안 된다.
내 맘 대로
빛을 조절하며 촬영하는 맛을 안다면
TTL방식...
그거 재미 없어진다.
그럴려면 자동카메라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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