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참 맛있다.
야들야들 달콤한 속살을 한 입 베어 물면
그저 입 안 가득 가을 향기가 사르르 녹아 내리고야 만다.
외갓집 담벼락 밟고 감나무에 올라 많이도 따 먹었다.
올라 간 이는 신이 났는데
아래 쪽 할머니는 걱정이 태산이었더랬고...
그래도 이(齒牙)가 성치 않으셨던 할머닌
손주가 따 온 홍시 한 입에 배 부르셨다.
모전여전이라
우리 엄니도 과일중에 홍시를 젤로 좋아하신다.
홍시!!
참 맛있다.
야들야들 달콤한 속살을 한 입 베어 물면
그저 입 안 가득 가을 향기가 사르르 녹아 내리고야 만다.
외갓집 담벼락 밟고 감나무에 올라 많이도 따 먹었다.
올라 간 이는 신이 났는데
아래 쪽 할머니는 걱정이 태산이었더랬고...
그래도 이(齒牙)가 성치 않으셨던 할머닌
손주가 따 온 홍시 한 입에 배 부르셨다.
모전여전이라
우리 엄니도 과일중에 홍시를 젤로 좋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