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족이 함께 떠난 2008년 여름휴가
목적지는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구례포 해수욕장!!
김해서 갈려면 6시간 이상 걸리는 먼 곳이다.
또한
기름유출 사건의 최대 피해지역이기도 하다.
그래도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서서히 원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서객들이 뜸하여 주민들이 또 다른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우리들의 이번 휴가는 그들을 위한 자원봉사 2탄인 셈이다.
그리 생각하니 머나먼 그 길...기분도 한결 상큼해진다.
그리고
나는 운전을 안 한다.ㅎㅎㅎ
친구녀석이 오가는 내내 운짱이다.
지 차거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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