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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여백

코로나 가을

by 寫廊사랑™ 2021. 10. 31.


주말 맥도생태공원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사람들로 가득했을 토요일 오후

간 안 된 심심한 국물같은
드넓은 공원에서..

해 질 무렵까지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는..
가까운 조만강 수로로 나섰다.

집 앞 수로에도 낚시꾼이 없다.
혼자서 붕어 한 마리 만나고

고마운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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