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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머지

겨우 가을

by 寫廊사랑™ 2024. 9. 30.


최장 여름을 기록하고 2024년 가을이 온 것 같다.
열대야가 한 달을 넘었고
태풍도 없었다.

추석이 아니라 하석이라 불리워 졌고
400mm의 강수량을 기록한 폭우로 물난리도 겪었다.
잘 버틴 벼는 아주 잘 여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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