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그대의 품 속으로 달려 가다
굳이 낚시가 아니어도..
그대의 품은 항상 그 곳에 있다.
어렵사리 도착한 물가
못(池)에도 첫인상이 있다.
꾼들은 대물의 느낌을 지닌 못을 좋아하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맑고 깨끗하고...푸근한 느낌이 드는 못을 우선한다.
이 곳이 그랬다.
年 前...늘 지나던 길 위에 있었건만
어둠이 가로막아 알지 못했던 그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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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옆 자리 동무를 해 주신 분의 MP3에서 많은 곡들이 흘렀다.
그 중 한 곡~~~~ +_+
♬ 남인수 선생의 <고향의 그림자> ♬
♬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노랫말엔 반어법이 씌어 있다.
옆 동무 그 분도 반어법을 즐긴다.+_+
늘 한결같은...그래서 고향같으신 그 분께 이 조행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