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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여백

딸내미 졸업식

by 寫廊사랑™ 2013. 2. 23.

 

 

어느새 훌쩍

또 흐른 시간

 

 

 

자그맣던 아이도

훌쩍 자랐다.

 

보듬어 안고 뽀뽀라도 할라치면

비명을 치며 도망가 버리는

딸년이 되어 버렸다.

 

 

 

 

 

 

 

 

 

딸내미도

드디어

초등학교를 졸업한다.

 

전학을 다녀 본 경험이 있는

나와 아내는

 

두 녀석 다

한 동네에서 같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같은 학교를 6년간 다닌 것에

만족한다.

 

 

게다가 딸내미도

지 오빠가 다니는 중학교로 진학했다.

오누이가

초,중학교 선후배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는 흔치 않다.

이 학교가 그렇다.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며

이제 71회째 졸업생을 배출한다.

아들내미는 69회~~

 

 

 

 

 

71회 졸업생들의 타임캡슐 ↑↑

20년 후에 열어보러 다시 모인단다.ㅎㅎ

 

모두모두

멋진 모습으로

그 날에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본격적인 졸업식 행사~~

상장 및 장학금 시상!!

 

 

 

 

 

 

딸내미도 무수한 상장과..ㅎㅎ

장학금을 받았다.

 

 

 

 

 

 

 

이쁘게 커 주어 고맙구나.

쫌 더 분발해야지?? ㅎㅎㅎ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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