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영상테마파크 전체 모습~~
아담한 황토흙벽 초가집
그 담벼락 아래로...
저들의 가을도 절정으로 향한다.
테마파크를 나와 숙소로 향했다.
숙소 바로 아래에 위치한
<불멸의 이순신>세트장~~
세트장 아래로 갯펄이 펼쳐져 있었다.
썰물 때라
바지락 캐는 동네 아낙 몇과
낚시를 드리운 어르신 몇이
어지러이 흩어지는 가을햇살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내 시선을 잡은..
주인 잃고, 짝도 잃은
깜장 고무신 하나~~
그 곁에서 나도 바지락 몇을 캐
고무신을 채워 주었다.+_+
밀물이 들기 시작해서야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바다가 보이고.....햇살이 퍼지는 숙소 창가!!
문득 떠난 여정이
나쁘지 않음에 감사하며...
다음 날
바람도 불고 비도 흩뿌렸다.
마지막 탐방지
부안 <채석강>
남는 건 사진 속 추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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