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를 나와
주왕산 등산로 입구쪽으로 향했으나
가을 단풍을 보러 온 수 맣은 인파들로 인해
주차장 진입통제!!
하는 수 없이
진보면쪽으로 차를 돌려
허기를 달랬다,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고교동창녀석의 추천 맛집
닭불고기가 유명한 식당!!
닭불백숙(₩12,000)을 시키면
닭불고기도 반 접시 따라 나온다.
닭백숙에 녹두가 들어가 있다.
이 동네는 집집마다 약수탕이 다 솟아나는가 보다.
물맛을 보니 톡쏘는 맛이 난다.
비릿한 쇳맛이 많이 도는 걸로 봐선 철분함량이 많은 듯..
역시나....샘 주변이 온통 벌겋다.
허기를 달래고
북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목적지는 100Km북쪽..
경상도의 끝자락 경북 영주
부석사
조금 더 북쪽이라 그런지
천지가 가을 옷들로 가득하다.
잘 왔다. +_+
가을은 쁘레따뽀르떼(prêt-à-porter)다.
대자연이 선사하는 위대한 패션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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