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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좋은 곳~~ 일상 다반사처럼 있는사진 찍는 일그것이오히려 바깥 풍경을담는데엔인색해져 버리고 만다. 김해...좋은 곳이다. 2006. 9. 24.
턱걸이 월척 김해 주촌면 소재 소류지그믐이 가까운 날자정무렵 턱걸이 월척 2006. 8. 21.
면회 (2부) 득달같이 옷을 갈아 입고 외박증을 받아들고 보고를 마친 뒤 위병소로 향하는 내내 오나두 일병은 설레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면회라는 것 자체도 벅찬상황인데 게다가 면회를 신청한 사람이 여자라니??? 위병소가 저만치 보이는 거리에서 오나두 일병은 심호흡으로 한 번 더 숨을 골라야만 했다. 위병소앞의 화려한 색 그리고 뽀얀살색을 드러낸 팔과 다리 팔랑거리는 치마 그것때문이었다. 항상 어둡고 칙칙한 색만 있어 흑백텔레비전같던 곳에 총천연색 칼라가 펼쳐져 있었던 것이었다. 나풀거리는 노란치마는 숨이 멎을 듯 오나두 일병을 싸안아 버리는 듯 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그녀에게 점점 가까워질수록 동공의 크기와 심장의 박동수치는 높아져만 갔다. 이런 미인이 세상에 있었단 말인가??? 탄성이 절로 나오.. 2006. 8. 17.
정선경 ★★불펌 절대 금지합니다★★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불펌하신 분께 있습니다.장맛비가 한창이던 날건너편 옷가게에서연예인 싸인회가 있었다.초청된 연예인은 바로 씨~~ 하필이면 비가 엄청 쏟아 붓는 날이라한산한 싸인회가 되어 버렸고... 200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