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0 휴가(2) 2006. 8. 5. 휴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떠난1박2일의 여름휴가뜨거운 여름햇살을 피해잠시 도피한 그 곳 깨끗한 계곡물과그 계곡에조성한 아이들 놀기 딱 좋은 풀장 어른들은 텐트를 치고먹거리 준비를 하는 그 잠시에도아이들은 물 속에서 2006. 8. 5. 연밭 물안개 자욱한 연밭저수지동이 트기 시작하면서자욱히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낭만조사들의꿈도 함께 피어 오른다. 2006. 7. 30. 면회(1부) 삼복의 한 가운데그것도 한낮의 작열하는 태양아래 토요일 점심시간이 끝나갈 즈음이었다. 가슴팍과 모자에 작대기 두개를 단 지 몇 달째. 곧세 개를 눈 앞에 둔 일병 오나두.각 잡히는 폼새의 군인티가 완연하게 칼같이 내무반 정리를 하고 있었다.오후 1시 내무반 선임의 집합명령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빠른시간내에 점심을 해결하고 일병계급장을 단 무리들은 짬밥순으로 각자가 해야할 일들을 바지런히 해내고 있었다.12시 55분군화까지 반짝반짝 광을 내 놓고 모든 정리를 마친 내무반원들은 침상끝에 일렬로 완벽한 군인자세를 유지하고 앉았다.상병선임의 보고와 함께 집합이 시작되었다."점심들 잘 먹었나?""예..그렇습니다."저음의 굵직한 내무반장의 목소리와는 달리우렁찬 대답소리에는 오래된 내무반 막사의 지붕이 내려앉지나 않을.. 2006. 7. 22. 이전 1 ··· 50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