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0

부계소류지에서 집 앞 모습도 어느새 만추의 모습으로 변했다. 가을엔 낚시지..^^ 조용하고 아늑한 곳 도착하자마자 집부터 지었다. 물색도 좋고 자리도 좋다. 등 뒤엔 이쁜 친구도 있다. ^^ 간만에 붕어다운 녀석 멋진 하루였다. 2018. 11. 11.
3번째 길냥이 토요일 오후 베란다 밖에서 애기고양이 울음소리가 그치질 않았다.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딸내미 책사러 나서는데... 울음소리가 아직도 난다. 2시간째다. 아파트 화단앞.. 가까이서 들린다. 자동차 휠 사이에 끼어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일단 꺼내놓고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아직 젖도 못뗀 너무 작은 녀석이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어미는 보이지 않고.. . . . . 한참 고민 끝에 일단 병원으로 데리고 가 검사를 하고 구충제도 먹이고 안약도 샀다. . . . 걱정이다. 집에는 이미 2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 요 녀석이다. 오늘이 일주일째다. 그나마 볼 만 해진 모습이다. 졸지에 3번째 냥이가 되었다. 우리 집 2번째 냥이가 지켜보고 있다. ↓ 그러든지 말든지 잘 논다.이 녀석~~ 2018. 11. 11.
10월 30년 전 10월에 입대한 청년이 아버지가 되어 또다시 10월에 아들의 입대를 보았다. 아들녀석이 입대 전 친구 보러 친구학교에 데려가 달래서.. 아들 입대 2주 후 경붕사 밴드에 아들녀석의 어릴 적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청소모임에 갔다. 2018. 11. 11.
최참판댁 한옥에 묵다. 한 채 하룻밤 묵는데 10만원 기와끝자락에 갇힌 낮달이 우리를 반겼다. 아침빛이 창을 통해 은은하게 들고 이만하면 훌륭한 하룻밤이 된 것 같다. 이제 관광타임..^^ 몹시도 무더웠던 한여름 그 중 하룻밤을 모처럼 시원하게 보낸 것 같다. 201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