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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내곡지 "1+1은???" 하고 물었다.수준 낮은 개그에도 티없이 맑게 웃어준다. +_+아닌가???수준에 딱 맞췄나? ㅎㅎ 2009. 3. 15.
2009년 첫 출조(의령 척곡지) 계절은 분명 아직 겨울임에도 불구하고연일 봄날처럼 따스한 날씨가 계속되어꾼들 몇은 오늘 물가에서 호기롭게 전을 펼치기로 했다.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기다.하여 물색한 곳이 바로충의의 고장 의령!!그 깊숙한 곳으로 왔다.조그만 마을 깊숙히마을처럼 자그마한 소류지가 자리하고 있다. 가뭄속에 그나마 연이틀 내린 단비로 인해農心도 釣心도조금은 安心을 가졌다.물색도 겨울같지 않게 적당하다...탁도를 띤다.고기만 물어준다면...+_+꾼들은 봄날을 맞은 처녀가슴보다 더 설레인다.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방법은 단 하나!!!재빠르게대를 펼친다. 대를 펼쳐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 이장님이 오셨다.그리고 마을 분들 3분도 다녀 가셨다.게다가 조금 후엔 경찰 순찰차까지 왔다.한결같이 하는 말이 똑같다."여기서 낚시할라꼬?"".. 2009. 2. 15.
점심 한 끼 보골보골~~허연 수증기를 내뿜으며 점심이 지어진다.보골거리는 밥 끓는 소리가 참 좋다.뿜어 낸 수증기가 만든 구수한 밥물냄새가코를 간지럽히는가 싶더니어느 새뱃 속 허기를 깨워 앉힌다. 가스렌지 위에김치찌개 냄비를 얹었다.시퍼런 불꽃이 혀를 날름거리며 씩씩거린다.아이들을 시켜상 위에 반찬가지 몇을 준비시키며나도 모르게 깝치기 시작했다.오늘따라 배가 많이 고프다.얹어 놓은 냄비를 보며 비 맞은 중마냥 혼자 중얼거린다."빨리 좀 끓어라."이상화 선생의 나비,제비가 살아와도이리 깝치지는 않았을 테다.보골보골~~얹어 놓은 김치찌개에서도 허연 수증기가 내뿜어지기 시작한다.사무실 전체에 찌개냄새가 퍼진다.드디어 밥을 퍼 담는다.아이들 그릇을 먼저 퍼 담아 주고나는 그냥 밥솥을 통째로 들고 앉았다.김치찌개 냄비를 상 .. 2009. 1. 20.
1996년 1996년싱가폴....무슨 광장이랬는데...가물가물~~ 여긴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메르데카 국립경기장차범근선수가 11분동안 3골을 기록했던 역사적인 장소~~ 역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변 앞쪽 도로에서 200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