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0 축제와 나그네 5월엔 최성수의 노래가 생각난다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 채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 젊은 감성은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답다. 화려하며 강하다. 나이 든 감성은 자애롭다. 자그만 기쁨에도 기뻐할 줄 알고 조그만 아픔에도 슬퍼할 줄 안다. 모퉁이 작은 생명에도 눈길을 보내며 웃을 줄 안다. 작은 이별에도 눈가를 적시게 된다. 2017. 5. 14. 평성지에서 G4로 촬영 밋밋한 맛이 없잖아 있긴 하다. 2017. 4. 23. 소소하지 않았던 2016 겨울 2016년 겨울은 위대하게 지나갔다. 대입수능이 끝나고 면접을 보고 합격발표가 있기까지 애탔던 스무 날쯤을 제외하면 모든것이 완벽했다. 고맙구나 덕분에 결코 소소하지 않은 시간을 보냈으니.. 고맙고 또 고맙다. 훌륭한 졸업식도 좋았구나. 아마도 겨울이 끝난 이 봄부터는 모든 것이 위대할 것이다. 2017. 3. 20. 괴산여행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이틀의 연차를 사용했다. 하나의 행동에는 여러가지 결과가 뒤따른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대가 웃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2016. 10.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