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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그 폭염 2015년 여름 유난했던 폭염주의보의 여름이 지나간다. 이번엔 망원렌즈로만 촬영하기로 맘 먹고 시도해 보았다. 어쩌다 한 번씩 망원이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긴 하지만... 망원이 평상시에 얼마나 불편한 지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한 번~~ +_+ 사실 망원의 위력은 이럴 때 나타난다. 그래서.. 망원은 인물용이다. 요럴 때도 좋다. +_+ 2015. 8. 25.
여름에 들어서다. 여름의 한 가운데로 들어섰다. 때론 볕을 즐길줄도 알아야 하지만.. 피하기도 해야 하는 법.. 하루는 뙤약볕 속을 하루는 시원한 폭포소리를 몸매가 괜찮네...음~~ +_+ 2015. 7. 22.
산천의구 10년이 지나 의구한 산천에 다시 가다. 아득할 것 같은 시간 아득했던 거리를 달려 그들과 함께 한 10년을 돌아 또 다시 맞이하기를.. 이 동네가 처갓집이신 분도 뵙고 싶네. 멋지게 익은 보리처럼 정겨운 그 분도.. 물 속 생명도 다시 보자꾸나. 10년 후에도...말이다. 2015. 6. 7.
고향 집 앞마당 돌배나무엔 또 어김없이 꽃이 피어났다. 하얀 소금같은 저 꽃이 지고나면 또 어김없이 여름이 맺힐텐데 누가 있어 저 늙고 높은 나무에 올라갈까? 4월이 가고 5월이 와서 청보리 쑥쑥 까치머리 내밀어도 보릿고개 그 시절은 이젠... 자운련 자색으로 고운 빛 뽐내어도 당신의 자색만큼 뽐낼 수 있겠는가? 201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