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0 5월의 낚시 5월의 낚시는 눈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 짙어져 가는 녹음과 봄의 상큼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이라는 호칭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5월이다. 옛날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엔 계절을 느낄 여유마저 사치였을테지만... 5월의 사치와 호사 이제 누려볼 만한 여유다. 2014. 5. 26. 순천 정원 2014. 5. 6. 2014년 꽃 필 무렵 만났구려 꽃 피는 줄 몰랐더니 당신이 꽃이었소 분홍빛 아련한 봄빛이요 연둣빛 찬란한 새봄이었소 긴 겨울끝에 찾아오는 늘 향긋한 새로운 봄 말이오 지난 그 봄 고맙더니 이 봄에도 감사하오. - 아내와의 17년을 기억하며... - 2014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6년 탄 애마가 곁을 떠났다. 갑오년이라 새로운 애마를 맞아야 하는건가? 카달로그의 녀석이 왔다. 16살 된 아들도 중딩을 벗어났고..+_+ 새로운 애마를 타고 아들녀석의 중딩졸업을 축하하는 여행도 떠나 보고.. 어영부영하다 꽃 피는 봄을 맞았다. 꽃 피는가 싶더니 어느새 꽃이 진다. 세월 참 빠르다. 2014. 4. 6. 대마도....짧은 여행 대마도 이즈하라항에 도착하니 마치 만화같은...그림같은 아주 비현실적인 색채의 푸른색이 먼저 반겼다. 해상엔 파고가 높아 오후출항예정이던 여객선들이 줄줄이 운항취소를 맞고 있는데도 말이다. 어쨋든 떠날 사람들은 걱정스러울 지 모르겠으나 도착한 이는 멋진 하늘이 반갑기만 하다. 조그만 항구 주차장에서 먼저 "異國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 차량들~~ 대마도의 첫 이미지는 였다. 거리에 쓰레기는 커녕 먼지하나 없었다. ^^ 정리되지 않은 무질서도 없었고... 혼잡도...소음도 없었다. 도로폭이 상당히 좁았다. 우리나라보다 차선 하나에 30센티미터 정도 좁다는데.. 전반적으로 주택이나 상가 모두 화려함이 없이 차분하다. 네온싸인 간판 하나 없다. 화려한 간판이나 건물이 보인다면 라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 2013. 12. 3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