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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절....가을(2) 주산지를 나와 주왕산 등산로 입구쪽으로 향했으나 가을 단풍을 보러 온 수 맣은 인파들로 인해 주차장 진입통제!! 하는 수 없이 진보면쪽으로 차를 돌려 허기를 달랬다,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고교동창녀석의 추천 맛집 닭불고기가 유명한 식당!! 닭불백숙(₩12,000)을 시키면 닭불고기도 반 접시 따라 나온다. 닭백숙에 녹두가 들어가 있다. 이 동네는 집집마다 약수탕이 다 솟아나는가 보다. 물맛을 보니 톡쏘는 맛이 난다. 비릿한 쇳맛이 많이 도는 걸로 봐선 철분함량이 많은 듯.. 역시나....샘 주변이 온통 벌겋다. 허기를 달래고 북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목적지는 100Km북쪽.. 경상도의 끝자락 경북 영주 부석사 조금 더 북쪽이라 그런지 천지가 가을 옷들로 가득하다. 잘 왔다. +_+ 가을은 쁘레따뽀르떼(pr.. 2013. 11. 3.
2013 계절....가을(1) 개인적으론 만물이 소생하는 氣運의 계절 봄을 좋아한다. 더군다나 연두색의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 봄빛이 그리 예쁠수가 없다. 2년만에 주산지를 찾았다. 봄빛이 아니라 가을빛을 보기위해.... 그 때의 가을보다 더 많은 기대를 하고... 2013. 11. 3.
With the Smart Phone 오늘 촬영은 이 녀석이~~ 만능 디바이스 스마트폰!! 어느새 꾼들은 가을의 깊은 곳까지 들어온 듯하다. 그 가을을 첫 컷으로~~~ 만능 Device이긴 하나 촬영적 측면에서 보면 카메라와 견줄 순 없다. 명부,암부의 디테일이 사라지는 것과 노이즈발생은 피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오늘의 미끼는 시선을 확 끌기에 충분하다. 빨~~간 옥수수 헌데.... 결과적으로 사람의 시선만 잡은 듯...ㅎㅎ 2013. 10. 13.
가을을 알리다. 고개숙인 벼... 풍요의 가을을 알리고... 집집마다 훌쩍 자란 나무의 키보다 더 큰 반가움을 기다린다. 가을을 익혀가며.. 그렇게.. 한 번의 만남은 한 번의 이별을 예정하지만...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그렇게 가을이 시작이다. 201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