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0 호랑이 입에 재갈을 물리다.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야트막한 동네 앞산 임호산(林虎山) 수풀속에 호랑이가 앉아 마을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형국의 산이다. 수로왕릉을 기준으로 우백호(右白虎)에 해당되는 곳이기도 하다. 헌데... 마을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것이 문제. 마을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위협하는 형태의 산!! 그래서 그 호랑이의 입에 재갈을 물려 마을을 보호하고 흥하게 하도록 만들었다. 그 재갈이 바로 흥부암(興府庵)이다. 가락 천년고찰 흥부암!! 호랑이 입 속에 지어진 암자 직벽에 자리하고 있다. 음지식생이 강하게 자라고 있고 습기가 강하다. 호랑이 입 속이라 그런가?? +_+ 또한 임호산 오르기가 제법 만만찮다. 물론 호랑이 등쪽으로 오르면 완만하게 오를 수 있다. 그러나 흥부암쪽으로 오르.. 2013. 8. 25. 경주....8월의 뜨거움 2013. 8. 13. 즐겁고 아름다운 여백...낚시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쉼표가 있기 때문이고 그림이 아름다운 것은 여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삶의 아름다움은 여유로움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낚시의 즐거움은 결코 낚아내는 데 있지 않다. 나의 여백은 낚시로 비워진 것.....그것이다. 2013. 7. 1. 위량지 2013. 5. 2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5 다음